투자유치 보도자료 작성법과 예시
투자유치 보도자료에 필요한 이번 투자액·누적 투자액·라운드·리드 투자사·후속투자·기업가치·자금 사용계획을 예시와 템플릿으로 정리했습니다.
EPR Guide · 사건별 보도자료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하면 회사는 기능부터 설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보도자료에서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기능 목록이 아닙니다.
정말 지금 출시된 상태인지, 누가 쓰는 제품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실제로 어디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기능은 그 뒤에 고객의 변화를 설명하는 근거로 들어가야 합니다.
제품·서비스 공개에는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이 상태를 섞어 쓰면 실제 이용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아직 일부 고객만 테스트 중이라면:
보다는:
가 정확합니다.
10월 1일부터 구매 가능한 제품을 9월 28일 발표한다면:
라고 시점을 분명하게 쓰는 편이 좋습니다.
출시 보도자료에서 가장 먼저 맞춰야 할 것은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판매·이용 상태입니다.
기존 서비스에 큰 기능 하나를 추가했다고 해서 항상 ‘신제품 출시’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은 서로 다른 뉴스입니다.
무엇이 새로 생긴 것인지 정확히 구분해야 제목과 본문도 자연스러워집니다.
첫 문단에는 네 가지가 있으면 됩니다.
회사 / 제품·서비스명 / 대상 고객 / 해결하는 문제
예:
첫 문단을 읽고도 제품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어렵다면 기술용어를 줄이고 실제 사용장면을 더 넣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에 기능이 20개 있어도 보도자료에 모두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능을 고르고 다음 구조로 설명하세요.
기능 → 누가 사용 → 어떤 일이 달라지는가
예:
“AI 기반 회의 생산성 기능 제공”보다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훨씬 잘 보입니다.
기능 설명이 길어지면 제품소개서가 되고, 보도자료의 핵심 메시지는 흐려집니다.
출시 보도자료에는 제품을 소개하는 정보뿐 아니라 실제 이용 정보가 필요합니다.
제품 유형에 따라 필요한 정보가 다릅니다.
가격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면 임의로 넣지 않습니다. 가격 공개 일정이 확정돼 있다면 그 시점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소개했는데 독자가 “그래서 지금 어디서 쓰지?”라는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없다면 출시 보도자료로서 정보가 부족한 편입니다.
가격은 강한 정보지만 잘못 쓰면 바로 오류가 됩니다.
다음 내용을 확인하세요.
예:
라고 쓴다면 어떤 플랜의 어떤 조건인지 내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B2B 제품처럼 고객별 견적이 달라지는 경우에는 굳이 숫자를 만들지 않고:
처럼 실제 판매방식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출시 보도자료에는 강한 수치가 자주 들어갑니다.
예:
이 숫자를 쓰기 전에 최소한 다음을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내부 테스트에서 특정 업무시간이 평균 38% 줄었다면:
처럼 조건을 같이 적는 편이 낫습니다.
“회의업무를 38% 줄여준다”고 일반화하면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시 보도자료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입니다.
객관적으로 입증할 자료가 없다면 제목과 본문에서 빼는 편이 낫습니다.
경쟁제품과 직접 비교할 때도 비교대상과 조건이 동일해야 합니다.
근거 없는 평가 표현보다 제품이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편이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나쁜 예:
무엇을 하는 제품인지 알 수 없습니다.
출시 유형별로 다음처럼 쓸 수 있습니다.
기본 공식은 이렇습니다.
회사명 + 무엇을 출시했는지 + 고객에게 생기는 변화 또는 이용 가능 정보
다음과 같은 문장은 거의 모든 제품에 붙일 수 있습니다.
대신 실제 고객의 문제를 쓰세요.
예:
그다음 제품이 그 문제를 어떻게 바꾸는지 연결합니다.
제품이 왜 필요한지가 바로 보입니다.
출시 전 테스트를 했다면 좋은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고객 반응이 뜨겁다”처럼 뭉뚱그리지 말고 실제 확인 가능한 사실을 사용하세요.
예:
수치를 쓸 때는 테스트 조건과 집계 기준을 내부에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객사 이름이나 사용후기를 넣는다면 사전 공개 동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작성 구조를 보여주기 위한 가상 기업·제품 예시입니다. 회사명, 제품명, 가격, 고객 수, 테스트 결과는 모두 가상의 정보입니다.
업무협업 SaaS 기업 워크브릿지가 20인 이하 기업을 위한 회의관리 서비스 ‘플로우노트’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로우노트는 회의 음성을 자동으로 요약하고 대화 속 담당자와 기한을 추출해 팀별 할일로 정리한다.
소규모 팀에서는 회의록과 후속업무가 메신저, 문서, 이메일에 분산돼 담당자와 일정을 다시 확인하는 일이 반복된다. 워크브릿지는 이 과정을 한 화면에서 정리할 수 있도록 플로우노트를 개발했다.
플로우노트는 회의 음성 요약, 담당자·기한 자동 추출, 이메일·협업도구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회의가 끝난 뒤 생성된 요약을 확인하고 필요한 항목만 수정해 팀에 공유할 수 있다.
회사는 정식 출시 전 6주 동안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참여기업의 회의 후 정리시간은 기존 방식 대비 평균 38% 감소했다. 이 수치는 베타 참여기업이 자체 기록한 정리시간을 기준으로 산출한 가상 예시다.
플로우노트는 웹에서 가입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월 2만9천원부터다. 현재 데스크톱 웹을 지원하며 모바일 앱은 추후 제공할 계획이다.
김현우 워크브릿지 대표(가상)는 “회의 내용을 기록하는 것보다 회의 이후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놓치지 않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소규모 팀이 별도 협업관리 인력을 두지 않아도 후속업무를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시의 핵심은 기능을 많이 나열하지 않는 것입니다.
고객 문제 → 제품 정체 → 핵심 기능 → 베타 검증 → 가격·이용방법 → 대표자 다음 계획이 이어집니다.
신제품 보도자료에서는 이미지가 제품 이해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제품 유형에 따라 다음 자료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에 고객명, 이메일, 개인정보, 내부 데이터가 노출되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워터마크가 크거나 해상도가 낮아 기사에서 쓰기 어려운 이미지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정식 출시’라고 쓰지 말고 오픈베타·클로즈드베타 등 실제 상태를 정확히 표시하세요.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미 실제 판매·이용가격이 공개돼 있고 구매결정에 중요한 정보라면 함께 적는 것이 유용합니다.
가능하지만 실제 판매·이용 시작일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사전예약 단계라면 ‘출시했다’보다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쓰는 편이 정확합니다.
새로운 기능이나 사용자 변화가 충분하다면 가능합니다. 다만 ‘신제품 출시’가 아니라 ‘대규모 업데이트’, ‘신규 기능 공개’처럼 실제 변화에 맞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증 조건과 근거가 명확하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 테스트의 최고값이나 제한된 환경의 결과를 일반적인 제품 성능처럼 확대하지 마세요.
실제 고객사이며 외부 공개에 동의한 경우에만 넣는 것이 좋습니다.
출시 자체의 시의성이 약해졌다면 첫 고객 도입, 누적 사용량, 주요 업데이트, 해외진출처럼 최근의 새로운 사실과 묶는 편이 낫습니다.
신제품·서비스 출시 보도자료의 목적은 모든 기능을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어떤 문제를 겪고 있고, 이번 제품이 무엇을 바꾸며, 독자가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투자유치 보도자료에 필요한 이번 투자액·누적 투자액·라운드·리드 투자사·후속투자·기업가치·자금 사용계획을 예시와 템플릿으로 정리했습니다.
TIPS 선정 후 보도자료에 넣어야 할 선정 상태, 운영사, R&D 과제, 지원금 표현과 제목·리드문·완성형 예시·템플릿을 정리했습니다.
업무협약 보도자료에서 MOU와 계약을 과장하지 않고, 양측 역할·첫 실행사업·일정·대상·인용문을 구체적으로 쓰는 방법과 완성형 예시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