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R · 이룸컴퍼니

EPR Guide · 배포

기자에게 보내는 보도자료 메일: 제목·본문·첨부

보도자료 배포의 많은 경우가 이메일로 이뤄집니다. 첨부파일만 보내고 본문이 비어 있으면 핵심 사실을 빠르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수신자가 첨부를 열기 전에도 제목·리드·연락처로 주제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작성·운영 기준: 이룸컴퍼니

관련 주제

보도자료 배포: 보도자료 배포 방법·비용 비교

메일 제목은 어떻게 쓰나요?

수신함에서 주제가 바로 보이게 기관명과 핵심 사건을 넣습니다. 예를 들어 ‘[보도자료] ○○재단, 인천 아동 급식지원 사업 시작’처럼 주체와 행동이 드러나는 방식입니다. 내부 문서 제목과 핵심 사실이 다르지 않게 맞춥니다.

‘긴급’, ‘속보’, ‘단독’처럼 실제 편집 상황을 대신 판단하는 표현은 피합니다. 제목은 클릭을 유도하는 광고 문구보다 어떤 사건인지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본문 첫 화면에는 무엇을 넣나요?

짧은 인사 뒤에 보도자료 제목, 핵심 리드, 보도일시, 담당자 연락처를 배치합니다. 리드는 누가 무엇을 왜 했는지와 가장 중요한 수치를 짧게 담아 첨부를 열기 전에도 사실관계를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추가 취재가 가능한 경우 인터뷰, 사진 원본, 현장 연결 가능 여부를 한 줄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만 있고 핵심 내용이 없는 메일은 정보 확인 단계를 하나 더 만들게 됩니다.

첨부파일은 어떻게 정리하나요?

보도자료와 사진은 파일명을 보고 내용을 구분할 수 있게 정리합니다. 예를 들어 기관명·주제·날짜를 파일명에 포함하고, 대표 사진에는 인물·장소·행동이 확인되는 캡션을 함께 제공합니다.

수신처의 첨부 제한을 넘는 대용량 파일은 기관이 승인한 공유 방식으로 전달합니다. 수정본을 다시 보내면 파일명과 메일에 수정 여부를 표시해 이전 버전과 혼동되지 않게 합니다.

누구에게 보내고 무엇을 기록하나요?

수신자는 주제·지역·전문 분야와 맞는 매체나 데스크를 우선합니다. 연락처 목록이 많다는 이유로 관련성이 낮은 곳까지 동일 메일을 대량 발송하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발송일, 수신처, 보낸 버전, 추가 질문, 수정 요청, 게재 URL 또는 미게재 결과를 하나의 이력으로 연결합니다. 그래야 다음 배포에서 반복 실수를 줄이고 어떤 자료가 더 필요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보내면 기사가 보장되나요?

아닙니다. 보도자료 제공은 취재·편집 검토를 위한 자료 전달입니다. 기사화 여부, 제목과 표현, 게재 시점은 각 매체의 편집 판단에 따릅니다.

유료 광고·협찬 노출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계약 조건과 표시 방식이 별도로 적용됩니다. 편집 기사 배포와 광고 상품을 같은 결과로 비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