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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보도자료가 기사화될 가능성이 높나요?

기사화 가능성은 ‘좋은 일’이라는 평가보다 새로운 사실이 있는지, 독자에게 영향이 있는지, 수치와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지, 매체의 독자와 주제가 맞는지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어떤 기준도 게재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작성·운영 기준: 이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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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볼 기준은 새로운 사실인가요?

네. 처음 시작한 사업, 새 협약, 신규 서비스, 선정·수상,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처럼 이전과 다른 변화가 있어야 보도 이유를 설명하기 쉽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끝난 일을 새 정보 없이 다시 소개하는 자료는 시의성이 약합니다.

새로움은 거창한 ‘최초’가 아니어도 됩니다. 특정 지역에서 사업이 시작됐거나, 지원 대상이 확대됐거나, 조사 결과가 공개됐거나, 협력 주체가 새로 참여한 것처럼 독자가 몰랐던 사실이면 됩니다.

영향과 구체성은 어떻게 판단하나요?

누가 영향을 받는지와 규모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참여 인원, 지원 규모, 지역, 사업기간처럼 확인 가능한 값이 있으면 편집자가 사건의 크기와 의미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숫자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분모나 기간이 불명확한 백분율, 출처가 없는 ‘대폭 증가’ 같은 표현보다 작더라도 근거가 분명한 수치가 낫습니다.

지역성과 시의성은 왜 중요한가요?

지역 매체라면 해당 지역 주민과 직접 연결되는 사건인지가 중요하고, 전문 매체라면 해당 산업·정책·사회문제와의 연관성이 중요합니다. 같은 자료도 매체의 독자와 맞지 않으면 기사로 검토할 이유가 약해집니다.

행사 직후, 사업 시작·종료, 정책 시행, 조사 발표처럼 독자가 지금 알아야 하는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단, 속도를 이유로 사실확인을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검증 가능한 보도자료는 무엇이 다른가요?

기관명·담당자·수치·원자료·사진 권리가 명확하고 추가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자료는 편집 검토가 쉽습니다. 출처 없는 주장, 과장된 평가, 사실과 의견이 섞인 문장은 확인 비용을 높입니다.

EPR에서는 기사화 가능성을 점수로 보장하지 않습니다. 자료의 사실성과 편집 적합성을 확인하고 각 매체가 독립적으로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 새 사실이 있는가
  • 독자 또는 지역과 직접 관련이 있는가
  • 핵심 수치와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가
  • 지금 보도할 이유가 있는가
  • 사진·인용·담당자 확인이 가능한가